정미홍, 후배까지 등 돌렸다…XXX에서 하루 자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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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7 13:39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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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아나운서 정미홍을 향한 대중의 찬반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정미홍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막말 논란으로 우파시민들에게는 '솔직 담백한 애국연사'로 각인되고있다.정미홍은 지난 1일 영부인 김정숙 여자의 인격모독성 발언에 앞서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비하까지 서슴지 않았다.정미홍은 자신의 SNS에 "미 문화원 점거 불지르고,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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