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文 대통령, 아직도 김정은이 주적임을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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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9 18:38 조회1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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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대해 “아직도 우리 군의 주적이 김정은인지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주장에 대해서도 “김정은만 기뻐할 소리”라고 꼬집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군통수권자가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만이라도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게 주적 김정은의 적화통일 야욕과 이에 맞서는 국군장병의 필승의지를 확인하고 대내외적으로 과시해야 마땅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리의 혈맹 한미동맹에 대해 감사하고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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