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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美 국무부 보좌관 개성공단 재가동? 모든 제재 조치 악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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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9-25 14:59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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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아직 최고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개성공단 재가동이 국제사회의 강화된 대북 압박 분위기를 저해할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5일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을 도와 북한과 이란 제재에 참여해온 에드워드 피시맨 전 국무부 정책기획실 제재담당 보좌관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피시맨 전 보좌관은 유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조처를 담고 있다는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 대해 “물론 서류상으론 대북 제재 조치가 지난 몇 개월 사이 굉장히 강력해진 건 사실이지만, 세부적으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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