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김정은, 먹이 쫓는 개 아닌 南 노리는 늑대 대북지원은 역적질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김태산 김정은, 먹이 쫓는 개 아닌 南 노리는 늑대 대북지원은 역적질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9-25 13:18 조회210회 댓글0건

    본문

    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800만 달러(약 90억원) 대북 지원과 관련해 “철저하게 UN 결의안에 대한 도전이자 김정은에게 보내는 ‘아첨’”이라고 성토했다.김 전 사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의 지원결정에 대하여 북한은 ‘우리 한국정부는 UN대북제재 결의안에 동참하지 않겠으니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믿어주십시오’하는 현 정부의 “아첨싸인”으로 응당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정은은 그 즉시 정부 요인들을 불러놓고 ‘보라 남조선 애들이 드디어 무릎을 꿇었다. 앞으로도 핵과 미사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