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좌경화부터 진상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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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5 11:09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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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5일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을 구성한 것과 관련 “적반하장”이라며 국사 교과서 좌경화 진상조사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화가 바람직하다고 해서 추진했던 것이 아니다. 고교 국사 교과서가 너무 좌경화되어서, 배울수록 애국심이 없어지고, 우리나라는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인식게 되어 젊은이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지경까지 왔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런데 전교조와 좌경단체들이 국정국사교과서 채택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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