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전 확신할 수 없으면 평창 올림픽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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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2 15:09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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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평창올림픽 안전 위협 징후 없다"조직위 "평화올림픽 위해 정부 및 IOC와 긴밀한 협력 구축" 프랑스가 한반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불참할 것이라고 로라 프레셀 스포츠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프레셀 장관은 라디오 방송 RTL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상황이 악화한 만큼 우리의 안전을 확신할 수 없는 한 프랑스 팀은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팀을 위험에 빠트릴 순 없다"고 밝혔다.프레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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