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점점 더 왕따의 길로 가는 文 대통령 유엔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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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2 15:01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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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 대해 “점점 더 ‘왕따’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혁명을 ‘예찬’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스스로를 ‘비정상적인 권력 획득자’로 부각시키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 특별검찰, 헌법재판소와 선거와 언론이 모두 중국의 문화대혁명시대처럼 인식시키는데 성과를 거두었을 뿐”이라고 혹평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예찬하면 할수록, 정상적인 국가의 원수들과 외교관들은 촛불 혁명 대통령을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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