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거부된 친북인사에 門 열라는 촛불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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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0 17:07 조회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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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등 40여개 극좌성향 단체들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입국이 거부된 해외 친북성향 인사들의 입국을 허가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통일뉴스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외 민주통일인사 귀국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인사들이 아직도 고향 땅을 밟지 못하는 일도 적폐 중의 적폐”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북한의 핵무장을 옹호하거나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를 찬양했던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 등 친북성향 인사까지 모습을 드러냈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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