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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核 개발로 사용된 경협자금 20억弗 증액?… 국제사회가 어떻게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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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14 17:11 조회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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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남·북·러 3각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북·러 접경지역 공단 조성에 나선다고 밝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경협자금 70억 달러로 핵무기를 만든 사실이 미 의회조사국(CRS)의 보고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남북협력기금을 20억 달러(약 2조2590억원) 증액할 방침이어서 논란을 더하고 있다.래리 닉시 한반도 전문가가 지난 2010년 1월 작성한 미 의회조사국(CRS)의 '의회 한·미관계 현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북한에 제공한 현금 출처는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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