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처형하라! 탈북민과 北 외교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앞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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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6 15:27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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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앞에서 시위하던 탈북민들이 북한 외교관과 몸싸움이 벌어졌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4일 미국 뉴욕의 유엔주재북한대표부 앞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며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와 북한 외교관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위는 국제탈북민연대 마영애 대표와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의 지성호 대표와 탈북자들이 참여했다. 피켓을 높이 들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김정은을 처형하라”고 외친 시위대는 지성남 북한 대사와 마주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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