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총선 이어 대권에도 욕심?…그렇게 골치 아픈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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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31 22:34 조회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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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31일 다수의 언론은 "이혜훈 대표가 20대 총선에 당선될 경우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수천만원대 금품을 제공했다"는 사업가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이에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사업가 A씨가 오늘 이혜훈 의원과 관련한 진정서를 제출해 내일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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