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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당시 정비 중대장 사천에는 무장할 항공기 없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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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24 13:06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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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당시 전투 조종사가 500파운드 공대지 폭탄 2발을 장착한 무장상태로 출격했다는 증언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JTBC 뉴스룸은 5.18 당시 편대장 김모 대위와 전화통화를 연결한 내용을 방송했다. 인터뷰에서 김모 대위는 “훈련이 모두 중지되고 상부에서 무장을 하고, 조종사들은 심적 각오를 다지고 비상대기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3일정도 뒤(5월21일)로 생각된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대기 당시 비행기에는 연습용이 아닌 고성능 폭탄 2발을 장착하고 있었다고 전했는데 “화력시범 등이 아니면 그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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