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반미·친북세력의 을지훈련 반대 시위… 대항 역량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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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2 12:16 조회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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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자유한국당 전 경기지사는 22일 “반미친북 단체들이 ‘을지연습 반대 시위’를 한다”며 “자유대한민국의 적, 반미친북세력에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 사상과 조직, 언론, 활동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에는 특히 김정은의 핵미사일 위협과 문재인 촛불 정권의 집권으로 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미군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국 국방부 미사일 방어 국장이 직접 방한하여 을지연습을 참관하니, 김정은과 중국이 비난 성명을 내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데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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