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 싸우겠다가 아닌 전쟁은 안 된다는 文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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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2 11:43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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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주한미군의 생명’을 운운하며 미국의 군사적 옵션 불가를 재차 강조해 논란이 일고 있다.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에드워드 마키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 태평양소위원회 민주당 간사 등 5명의 미 의회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미국이 전통적으로 북핵을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아주 제한적인 범위의 군사적 옵션 시행도 남북 간 군사 충돌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군사적 옵션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 내 외국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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