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헌법재판관 내정자… 과거 北 찬양론자와 부정선거 감시 시국선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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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2 00:00 조회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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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관에 내정한 이유정 변호사가 과거 이적단체 대표와 극좌성향 인사들과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과 김관진 국방부장관, 황교안 국무총리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 변호사는 지난 2014년 3월 25일 이같은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했다.이들은 남재준 국정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관진 국방부장관의 파면과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에 대한 특검 실시, 관건부정 선거 재발 방지 대책,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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