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서울 한복판에서 北 주장 울려 퍼져…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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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1 15:30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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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이 21일 “쇼를 하든 무엇을 하든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현재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월남처럼 될 것 같아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미가 온 힘을 다하고 있는데도 서울 한가운데서 북한의 주장이 광장에 울려 퍼지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8월 15일 민주노총 등 200여 개 좌파 시민단체들 수천명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주한 미 대사관, 주한 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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