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때 행동요령 만화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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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1 14:44 조회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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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경주지진 발생 1년을 맞아 지진 때 행동요령을 담은 알림장 3천부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150곳에 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알림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응해야 하는 행동요령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화 형태로 제작됐다.지진대피소 위치 파악, 지진 발생 전후의 행동 등을 포함해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20 번호까지 수록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시는 알림장 외에도 지진 행동요령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동영상 등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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