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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잊지 말자는 여고생들… 음모론자 중용하는 文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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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21 14:36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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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 7주기를 맞아 희생 장병을 기억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배지를 손수 제작해 판매한 여고생 2명이 수익금을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해 감동을 선사했다.최민 양(대동세무고 2학년 ·17)과 이수윤 양 (덕원여고 2학년 ·17) 은 11일 서울 해군회관을 찾아 수익금 772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천안함 배지 700개를 판매했다. 특히 배지 하나를 팔 때마다 하나를 더 만들어 무료로 주는 ‘원 포 원’(One for One) 방식의 나눔 운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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