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8세 소녀 군 입대 앞두고 北韓은 걱정스럽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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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8 03:05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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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美 와이오밍 주 파인 블러프스 신문은 `파인 블러프스의 주민들은 북한에 대해 걱정은 하지만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파인 블러프스에 살고 있는 나탈리 몽고메리(18세)는 그녀 인생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흥분과 긍지를 감출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녀 (나탈리 몽고메리)의 많은 고교 친구들이 대학을 가는데 그녀는 텍사스 주 락크랜드 공군기지로 향해 떠난다. "나는 8월 22일에 떠납니다. 나는 와이오밍 국립경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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