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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 文정부 정의의 독점자 로서의 자긍심이 지나치게 넘쳐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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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15 13:45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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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문 정부의 인사스타일이나 안보, 경제관을 살펴보면 '정의의 독점자'로서의 자긍심이 지나치게 넘쳐나는 것 같아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지난 14일 김 전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자신이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진실과 정의라는 것이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자신들 자체가 바로 정의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은 실체적 진실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으며”,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이 바로 진실이기 때문에 재판에서 무죄를 받고 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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