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이버 남침 공세속에 대공수사권 폐지 추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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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5 00:44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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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05년 “인터넷은 국가보안법이 무력화된 특별공간이고 인터넷 게시판은 항일 유격대가 다루던 총과 같은 무기” “인터넷은 원자폭탄의 위력과 맞먹는다” “남한 인터넷을 잘 활용하라”는 김정일의 교시에 따라 노동당 비서국 산하 35호실에서 대내외 사이트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산하에 110호 연구소 등 사이버테러 전담조직을 두고 해킹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대남 첩보수집 및 공작 활동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특히,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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