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라리온, 北 외화벌이 위해 테러집단 IS거래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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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5 00:28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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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기가 증가되고 전쟁의 위험이 확대될수록 테러 전문가들은 북한과 테러집단과의 거래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제제와 압박을 통해 김정은 정권이 수입이 줄어들 경우 통치자금 마련을 위해 이슬람 국가와 알 IS 등에 무기 판매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1980년대부터 무기를 수출한 북한은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이란과 대규모로 거래를 진행했는데 7년 동안 4조 7천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북한은 국제 감시를 피해 시리아, 미얀마,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에 무기 밀수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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