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반도의 南과 北을 별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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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6 14:05 조회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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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사진·영상 이준영 미래한국 기자‘북중혈맹’ 논란이 불거진 이유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열린 첫 한중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과 북한은 혈맹”이라고 발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중국을 지렛대로 북핵을 해결하려던 한국 정부가 그동안 중국에 들여온 시간과 노력은 물거품으로 끝나고 마는 것일까.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완성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한중관계는 우리에게 무엇이고, 또 미중관계, 북중관계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국제관계라는 고차원의 함수를 풀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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