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안보참모 박선원 전술핵 재배치해야… 靑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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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4 11:33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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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인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이 북한의 전쟁 도발 위협에 맞서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전 비서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괌을 고립시키면 미국의 핵폭격 자산의 전개가 늦어지고 그 틈을 이용해서 북한이 핵전쟁위협 아래 재래전 공격을 병행하면 72시간 이내에 우리 대한민국을 집어삼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을 것”이라며 “우리도 방어가 아닌 공격에서 핵으로 즉각 전천후 대응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술핵 재배치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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