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은 시대착오적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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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4 11:50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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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 사진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문재인 정부 김현철 청와대 경제수석이 산업부 장·차관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의 탈(脫)원전 정책을 제대로 서포트하지 못한다”는 질타성 발언을 한 사실이 8월 2일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었다.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4차 산업혁명과 원자력발전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정책 방향을 토론하기 위해 개최된 비공개 워크숍에서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한 공무원은 “산업부가 40년 동안 원전이 가장 값싸고 안전한 에너지원이라고 홍보했는데 이 태도를 하루아침에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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