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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방어선 지킨 해병대 진동리 전투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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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12 16:41 조회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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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진동리 지구 전투 68주년 기념식이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지산리 전첩비에서 열렸다.참전용사, 백경순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전·현직 해병대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승전을 기념했다.진동리 전투는 당시 전략적 요충지인 마산, 진해를 지키고 낙동강 방어선을 튼튼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950년 6·25 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은 8월 들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다.남하한 북한군 6사단은 진주, 사천, 고성을 거쳐 마산을 다음 공격목표로 삼았다.마산을 못 지키면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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