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평양 가고 싶다는 박원순, 미국에 NO 하라는 임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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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1 04:05 조회2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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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또다시 평양 방문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혁신정책네트워크 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린 ‘새 정부 대북정책과 한반도 미래’에 참석한 자리에서 “서울과 평양의 도시교류가 통일을 여는 충분한 단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이 미국 괌 포위 사격 위협을 가하는 등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데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핵무기를 용납할 수 없으며 북한의 고삐 풀린 듯한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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