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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정 헌법재판관 내정자, 과거 이적단체 합법화 투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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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09 16:45 조회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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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공석인 헌법재판관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유정 변호사(49)를 내정한 가운데, 이 변호사가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를 요구하는 등 좌편향적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한총련 합법화 종교인 1000인 선언(2002.7.18.) ▲한총련 합법화 1000인 선언(2002.7.19.) ▲양심수 석방 각계 인사 기자회견(2003.4.8.) ▲양심수 석방 300인 선언(2002.8.10.) 등에 참여했다.팩트파인딩넷(http://factfindi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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