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재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2년 징역 구형…삼성 변호인단 견강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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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07 16:23 조회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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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박영수 특검팀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 재판은 총 53차례 공판이 진행됐고, 이 기간 출석한 증인은 60여명, 진행시간은 500여 시간에 달한다.박영수 특검팀은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과 전직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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