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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집착은 재래전력 약화때문…한미훈련이 제재효과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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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03 15:01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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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칼럼 "북, 한미합훈 대응하느라 전시 비축 군수자원 상당 소모"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재래식 전력의 약화 때문이라고 미 전문가가 지적했다.북한은 특히 근래 한미 양국 군의 합동 훈련에 대응하느라 석유 등 군수물자 부족을 겪고 있으며 그들이 핵심 요구로 한미훈련 중단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의 칼럼니스트 홀먼 젱킨스는 3일 '핵은 북한을 구할 수 없다'는 칼럼을 통해 또 북한 김정은 정권은 그로부터 특혜를 받는 소수 충성파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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