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성주 사드 반대 폭도들… 김정은·시진핑의 귀여운 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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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8-02 10:29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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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일 “태평성대와 비상사태를 구분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이미 지도자가 아니”라며 “우리 손으로 뽑은 국군통수권자 문재인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가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성토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를 지배해 본 제국의 경험을 가진 나라와 식민지 약소국 경험만 있는 나라의 국민은 다르다. 지도자도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와 이런 지도자를 뽑은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고 덧붙였다.이어 “지금 우리에게 불어 닥친 북핵위기는 30년 전부터 예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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