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22년 전투헬기 조종사의 외침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20 14:23 조회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정부가 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을 방산비리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에 대해 22년간 전투헬기를 조종해온 한 예비역 장교가 반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전투헬기부대에서 22년간 조종사와 지휘관 참모로 근무한 예비역 소령인 조 모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아는 수리온의 개발과 운용은 우리 [대한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역사에 기리 남길만한 엄청난 쾌거”라며 “그것이 개발되기 까지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훈장을 줘도 모자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시행착오 없는 위대한 산물이 어디 있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