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전대 잡겠다는 한국, 미국·국제사회 안전벨트부터 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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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9 16:30 조회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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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7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후속 조치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 했다. 정부는 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군사당국 회담 개최 및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등 인도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을 공식 제의했다. 적대행위란 휴전선에서 남북 간 확성기 방송과 대북풍선 날리기 등이다. 조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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