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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 대들어. 주둥아리 닥쳐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폭언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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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4 14:48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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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65) 종근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에 대해 폭언 등 ‘갑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겨레신문 13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한 기사와 영상에 따르면, 이 회장은 운전기사들에게 수시로 폭언과 욕설을 했다.각각 6분과 8분 정도 되는 두 건의 녹음 파일에 의하면, 이 회장은 운전기사를 향해 “XXX 더럽게 나쁘네” ‘도움이 안 되는 XX. 요즘 젊은 XX들 빠릿빠릿한데 왜 우리 회사 오는 XX들은 다 이런지 몰라” 등 욕설을 쏟아냈다.또한 “XX 같은 XX. 너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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