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 대들어. 주둥아리 닥쳐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폭언 갑질 논란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이 XX 대들어. 주둥아리 닥쳐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폭언 갑질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14 14:48 조회326회 댓글0건

    본문

    이장한(65) 종근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에 대해 폭언 등 ‘갑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겨레신문 13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한 기사와 영상에 따르면, 이 회장은 운전기사들에게 수시로 폭언과 욕설을 했다.각각 6분과 8분 정도 되는 두 건의 녹음 파일에 의하면, 이 회장은 운전기사를 향해 “XXX 더럽게 나쁘네” ‘도움이 안 되는 XX. 요즘 젊은 XX들 빠릿빠릿한데 왜 우리 회사 오는 XX들은 다 이런지 몰라” 등 욕설을 쏟아냈다.또한 “XX 같은 XX. 너는 생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