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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재 총재 첫 재판, 노무현도 8천억 걷었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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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7-13 15:50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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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8000억원을 걷었다고 주장한데 대해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박재순 판사 심리로 열린 김 총재에 대한 명예훼손 및 사자 명예훼손 공판에서 김 총재 측은 "서울역 집회 당시 연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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