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소년들 만나면 통일 위한 큰 일 해낼 것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7-11 16:38 조회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남북과 해외 한민족이 만난 ‘다음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음악회’ 7월 1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다음 학교(교감 전사라)’에서 성황리 개최남북과 해외의 한민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통일 음악회가 7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초동에 위치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다음 학교(교감 전사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음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음악회’ 라는 주제의 이번 공연은 탈북청소년 합창단인 다음 학교 ‘느혜미아코리아팀’과 미국의 오케스트라 연주팀인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