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준서·이유미 조사 재개…국민의 당 강력 반발 속에 신동욱 추다르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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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7 11:54 조회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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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채용특혜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피의자인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당원 이유미씨(구속)에 대한 조사를 7일 재개했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소환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오전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네 번째 소환조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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