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음모론 정현백 내세우는 문 대통령의 안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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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11:11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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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한 정현백(64)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대표적인 천안함 음모론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 후보자는 4일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천안함 관련 과거 행적에 대한 질문에 “국민이 가지는 의심을 해소시켜야 된다고 얘기했고 야5당이 재조사 해야 된다. 그 재조사에는 당사국인 북한과 러시아가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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