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과 박창일 신부 고발 위기…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변호사비 지원 불법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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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12:15 조회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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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불법비리 척결에 앞장서는 공익활동 시민단체 ‘정의로운 시민행동’은 정영모 대표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창일 신부에 대해 1억3000만원대 기부금품법 위반혐의(무등록 불법모금)로 지난 6월 23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정의로운 시민행동’ 측은 “안민석 의원과 박창일 신부는 위 금액을 모금하기 전에 기부금품법 제4조 제1항에 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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