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근무…문재인, 국민 성희롱 하나…임신여교사가 性적 판타지, 여중생 집단 성폭행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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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4 17:57 조회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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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저서 ‘남자마음설명서’와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를 통해 여성비하 및 ‘미성년자간집단성폭행’ 등 성적문란 행위로 논란을 빚고도 아직 청와대 행정관직에서 버티는 이유를 두고 논란이 분분하다.탁현민의 문제의 위 저서들에서 '자신의 성적 판타지는 임신한 여교사였다'고 말하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여중생과 관계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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