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참변 96주기 역사기행 ④ 애국정신을 일깨우는 이상설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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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4 13:14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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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은 1906년 간도 용정에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을 설립했다. 1907년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특사로 이준, 이위종과 함께 파견되기도 했다. 성명회, 13도의군, 권업회 등의 핵심인물이다. 그의 유언은 흐릿해져 가는 애국정신을 일깨운다.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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