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비겁하다! 당직자 단독범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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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4 07:53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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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문준용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조작 사건을 자체 조사한 결과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국민의당은 이유미 개인이 운영했던 사당이었나. 아무래도 이건 심한 결과다. 국민의당이 국민을 개돼지쯤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결과다.이유미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의 동료라는 사람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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