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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혐오 소수자 논리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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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03 14:54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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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무비판적으로 그것을 수용하고 있는 곳이 우리의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대학교다.교육 현장에선 성적지향(동성애)을 인권인양 치켜세우고 있으며, 동성 간 성행위의 진실을 가르쳐 준 교사는 교육청 조사까지 받는 상황까지 와 있다.다음은 2016년 11월 서울 K중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Y교사는 수업시간에 동성애 찬반 토론을 진행하며 남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의 긴밀한 상관성을 소개했다.그는 소아성애와 수간까지 포함하는 성소수자의 개념, 유전이 아닌 동성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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