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 이재만, 청년보수의 희생으로 이 나라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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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30 11:48 조회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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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7월 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인 이재만 대구광역시당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당협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처해 있는 상황이 57년 전 자유당하고 똑같다”며 “이승만이 하와이로 망명한 다음에 있었던 선거에서 126석이었던 자유당은 단 네 석 밖에 못 얻고 역사에서 사라졌다.”고 말하며 보수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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