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용사의 아버지들, 아들 혼 담긴 함정의 명예함장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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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9 16:36 조회3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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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6용사 부친 명예함장 위촉 유가족 "희생 장병 영원히 기억해 달라"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용사의 아버지들이 29일 6용사의 이름을 함명(艦名)으로 사용하는 유도탄고속함의 명예함장이 됐다. 해군 2함대사령부는 이날 오전 11시 부대 내 군항부두에서 당시 참수리 357호정 정장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 윤두호(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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