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조작 이유미, 억울함 호소 입 닦은 국민의당, 당원에게 독박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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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7 15:11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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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검찰은 26일,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선전물을 조작한 혐의로 이유미를 긴급 체포했다.이유미는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을 떨어트리고자 그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에 살을 붙여 유포한 혐의를 사고 있다.당시 국민의당이 공개했던 문준용 씨의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문인 A씨의 제보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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