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정신으로 북한민주화에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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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3 22:57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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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술과 입·퇴원을 거듭하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지나온 삶의 무게를 권력과 돈, 인간관계 등으로 ‘계산’할 수는 없겠으나 저는 분명 보람 있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보람되게 살아갈 것임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그래도 변한 것은 없다얼마 전 뇌암수술에 이어 폐암말기 판정을 받고 현재 고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지난 6월 16일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범사회적인 후원과 응원의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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