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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행정관 아니라더니 아직도 탁현민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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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6-21 16:00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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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저서 ‘남자마음설명서’에서 밝힌 여성관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또다른 책에서도 비틀린 성의식을 보여줘 논란이 재점화됐다.2007년에 출간된 그의 책 ‘말할수록 자유로워진다’는 탁현민씨를 포함한 콘텐츠 에디터, 기자, 공역기획자 등 문화계 인사 4명이 성, 결혼, 연애 등에 대해 나눈 얘기를 담은 책이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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