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행정관 아니라더니 아직도 탁현민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논란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靑 행정관 아니라더니 아직도 탁현민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6-21 16:00 조회177회 댓글0건

    본문

         2007년 저서 ‘남자마음설명서’에서 밝힌 여성관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또다른 책에서도 비틀린 성의식을 보여줘 논란이 재점화됐다.2007년에 출간된 그의 책 ‘말할수록 자유로워진다’는 탁현민씨를 포함한 콘텐츠 에디터, 기자, 공역기획자 등 문화계 인사 4명이 성, 결혼, 연애 등에 대해 나눈 얘기를 담은 책이다.문제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